홍보센터

보도자료

LS니꼬동제련, 아시아제련소 최초‘카퍼마크’인증 취득

LS-Nikko동제련2021-12-23

카퍼마크인증서

 

■ 세계 동산업계 최고권위ESG인증제도
■ 광석채굴부터 제품생산과 판매까지,ESG경영 실천 인증
■ 원료 확보및 제품 판매 경쟁력 강화,고객사 비즈니스에도 긍정적 영향 기대

 

 

 

국가대표 비철금속기업인 LS니꼬동제련은12월 22일(영국 현지시간) 아시아 최초로 ‘카퍼마크(Copper Mark)’ 인증을 취득했다.‘카퍼마크’는2019년 *1)국제구리협회가 도입을 주도한구리산업의 ESG 인증제도이다.광석 채굴부터제품 생산과 판매까지,모든 과정에서환경과 인권을보호하고,지역상생, 윤리경영 등의 기준을 준수한 기업에게만수여해, 동산업계의 유일한‘ESG인증시스템’으로불린다.

 

*1)국제구리협회(ICA: International Copper Association):세계동산업계의 광산,제련,가공기업들의 연합단체.구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활용 연구를 통해,신규 수요 창출을 도모한다.

 

세계 최대 금속거래소인 LME(London Metal Exchange, 런던금속거래소)는 동산업 관련 기업들에게2023년까지 책임구매정책(Responsible Sourcing) 이행을요구하고 있다. 이를 준수한 기업의 제품은,LME리스트에 등록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인증제도는 카퍼마크가 유일하다. 지금까지 이를 취득한 회사는, 호주의 BHP, 독일의 아우루비스, 다국적기업 프리포트-맥모란 등 글로벌 메이저 동산업 기업들 7곳뿐이며,아시아에서는 LS니꼬동제련이 유일하다. 특히 아시아는 전 세계 구리의 69%를 사용하는 최대소비 대륙이어서, LS니꼬동제련의 이번 취득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LS니꼬동제련은 최초 예상했던 내년 12월보다 무려 1년을 앞당겨,인증 신청 9개월 만에 카퍼마크를 획득했다. 2020년 12월부터 인증 준비를 시작해 지난 3월 18일 취득을 신청했으며,자체 기준 강화와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22일 공식 인증을 받았다.회사 측은 이에 대해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환경/안전 관련 투자와 윤리경영,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 이행이 큰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카퍼마크 인증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것으로기대된다.미국과 EU 국가들은ESG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따라서 카퍼마크 인증을 받은 기업은 장기적으로 판매경쟁력에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지속가능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퍼마크 인증을 통해 LS니꼬동제련은 원료확보와 제품판매에 메리트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2)사회책임투자(Responsible Investment)에 적합한 기업으로 분류되어, 자금 조달이나 투자 유치에도 유리해진다. 

 

*2)사회책임투자(Social Responsible Investment):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투자원칙에 가치와 윤리를 도입해 실행하는 방식.도덕적이고,투명하며,환경친화적인 기업에만 투자하고,비도덕적이고 환경파괴를 야기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음으로써,자본시장이 기업의 긍정적 변화와 노력을 이끌어내는 효과를 창출한다. 선진 자본시장에는 보편화되어 있으며, 미국에선 200여 개 펀드가 총 2,600조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동제련업계는 신규 대형 광산 개발 부진과 중국의 지속적인 신규 제련소 건설로 인해 원료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2016년부터 수익성보다 지속성 우선의 장기적 안목으로 환경과 안전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시행 중이다. 또한 2017년부터 온산제련소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동산업계는 LS니꼬동제련의 카퍼마크 획득을 미래성장과 ESG 경영의든든한 디딤돌로 평가하고 있다.

 

카퍼마크의미셸 브륄하트 대표는 “아시아 최초 카퍼마크 취득을 축하한다”며, “LS니꼬동제련은 책임 있는 구매와 생산활동을 선도적으로이행해, 빠르게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 세계 광산/제련업계 최대기업인 호주의 BHP는 이번 취득에 대해“LS니꼬동제련과의 확고한 파트너십에 긍지를 느끼며,양사의 지속가능경영이 장기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전을 보냈다.
LS니꼬동제련 구자홍 회장은 “ESG에 부합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며, 이번 카퍼마크 인증이 세계 최고 제련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