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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S엠트론, 협력사에 ´신용 사다리´

LS엠트론2011-11-17


LS엠트론이 13개 협력업체들과 함께 9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채권´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행했다. 

여러 기업들의 일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채권담보부증권(CBO)을 발행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신용등급이 낮아 자체적으로 회사채 발행이 불가능했던 협력업체들은 연 6.70~7.50%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신용을 보강해 신용등급이 낮은 협력업체들이 채권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관련 기사 URL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7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