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MnM이 5월 29일 ‘LS MnM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 투명하고 정확한 경영 정보 제공으로 주주 권익 보호하고 사회 구성원 의무 이행
■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분야 반영해 고도화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등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 안정화 총력
LS MnM은 2025년 한 해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LS MnM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5월 29일 발간했다.
LS MnM은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보고서를 발행했다. 회사는 이해관계자와 대중에게 회사의 전반적 사업 현황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기업 지속가능성 및 미래성장동력 개척 ▲산업안전보건이라는 5개의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E·P·S·G(환경, 사람, 사회, 지배구조)* 전반의 내용을 공개했다.
*) EPSG: Environment, People, Social, Governance
특히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분야를 반영해 리스크 분류 체계를 고도화했다. 대외 리스크가 회사의 재무와 평판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던 기존의 내부적 관점을 넘어,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까지 양방향을 포괄하도록 체계를 개선했다.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는 기존 설비의 운전을 최적화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기술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는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대규모 설비 교체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다. 아울러 자체 구축한 사내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해물질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환경 오염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재료 공급망 실사 절차를 예년보다 한층 세분화해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평가 결과를 상세히 기재했다. 철저한 검증 체계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원재료 공급망 내 ‘고위험(High Risk)’ 요인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에 더해, 핵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노력도 설명했다. LS MnM은 전기차, 피지컬 AI, 반도체 등 미래 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원료 수급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주요 소재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동휘 LS MnM 대표는 “단순한 지표 관리를 넘어,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비즈니스 전략과 밀접하게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대응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S MnM의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http://www.lsmnm.com/board/postList/esg)에서 확인할 수 있다.